• 아카이브

    • 아카이브
    HESG > 아카이브
    Total 742건 14 페이지
      • [해외기사] ESG fund ownership higher in Asia than Europe

        작성일 05-23 | 작성자 HESG | 조회 799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아시아 투자자들의 39%가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ESG 펀드라고 분류할 수 있는 종류의 펀드를 보유하고 있는 반면, 유럽 투자자들은 23%만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가 투자자의 51%가 ESG 펀드를 보유하며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2021년부터 대두된 ESG 투자 성과에 대한 회의론은 ESG 투자의 가장 큰 장벽이다. 특히, ESG 펀드가 진정으로 지속 가능한지에 대한 명확성이 부족한 것이 주된 지적이다. 2021년에 비해 2023년에는 동일한 위험 ..

      • [국내기사] ESG 보고서 인증…회계법인 비중 8%에 그쳐

        작성일 05-23 | 작성자 HESG | 조회 789

        국내 기업들이 발간하는 지속가능성 보고서(ESG보고서) 인증을 맡은 기관 중 회계법인 비중은 8%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 50대 기업을 기준으로는 5%에 불과해 글로벌 평균인 58%와 차이가 컸다.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사 중 지난해 ESG 보고서(2022년) 발간건수는 299개로 전체의 12%로 나타났다. 코스피 상장사의 발간비율은 32%, 코스닥은 3%에 그쳤다.  내일신문 2024.5.23 'ESG 보고서 인증…회계법인 비중 8%에 그쳐' 기사 원문 링크&n..

      • [국내기사] 보험사 4곳 중 1곳은 ESG경영 정보 미공시

        작성일 05-21 | 작성자 HESG | 조회 911

        손해보험협회 월간손해보험 최신호에 실린 ‘보험회사의 ESG 경영이 기업의 위험 및 경영성과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이후부터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 대한 공시의 의무화가 시행되는데 국내 보험사 중 약 25%는 현재 자사의 ESG 경영에 대한 정보를 공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의 발간은 기업이 ESG 경영활동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자사의 전략을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자본시장에서 기업과 투자자 간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시켜 자본비용을 감소시키는 긍정적인 ..

      • [국내칼럼] ESG 공시 의무화 확정 늦출 이유 없다

        작성일 05-21 | 작성자 HESG | 조회 791

        유럽연합(EU) 미국 일본 등 전세계 주요 국가들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을 빠르게 제정·시행하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지난달 말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공개 초안’을 발표했다. 하지만 여전히 공시 시행 시기가 제시되지 않았고, 공시 대상 및 의무공시 전환에 대한 내용 등이 모두 빠져있다.기업들은 의무화 공시 시점이 확정되지 않은 데서 오는 불확실성에 불안해 하고 있다. 그런 만큼 일단 일정확정이 우선이다. 전문가들은 “공시제도는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있기에 해외의 의무화 시점보다 늦어서는 안된다”며 “..

      • [국내기사] "중소·중견기업 ESG 경영, 환경 부문 가장 미흡"

        작성일 05-20 | 작성자 HESG | 조회 792

        중소·중견기업들은 ESG 경영 실천 시 환경 부문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ESG 경영 수준을 점수화했을 때 10점 만점 기준으로 환경(E) 2.45점, 사회(S) 5.11점, 지배구조(G) 2.70점으로 집계됐고, 종합 평점은 3.55점으로 나왔다. 환경 부문에서 평점이 가장 낮은 항목은 재생에너지 사용량 측정으로 평균 0.32점에 그쳤다.김아람 2024.4.3 '"중소·중견기업 ESG 경영, 환경 부문 가장 미흡"' 기사 원문 링크 https://www.yna.co..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