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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al 742건 4 페이지
      • [국내기사] 트럼프 출범하자 미국 은행 ‘기후행동’ 줄줄이 탈퇴…기후 위기 가중

        작성일 02-04 | 작성자 HESG | 조회 102

        글로벌 금융투자회사 중에서 ‘투자자 기후금융행동’을 가장 앞장서 외쳐왔던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도널드 트럼프 2기 미 행정부 출범과 함께 기후행동그룹에서 탈퇴한 데 이어, 미국의 주요 대형은행들도 기후대응 대출·투자행동그룹에서 잇따라 탈퇴하고 나섰다. 한겨레 2025.1.21 '트럼프 출범하자 미국 은행 ‘기후행동’ 줄줄이 탈퇴…기후 위기 가중' 기사 원문 링크 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178983.html..

      • [국내기사] EU, 중소기업 부담 줄인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 내놔

        작성일 02-04 | 작성자 HESG | 조회 88

        EU 기업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을 만든 유럽재무보고자문그룹(EFRAG)이 CSRD 의무 대상이 아닌 비상장 중소기업도 지속가능성 보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자발적 지속가능성 기준을 내놓았다. 경향신문 2025.2.4 'EU, 중소기업 부담 줄인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 내놔' 기사 원문 링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195766i..

      • [해외칼럼] Tim Mohin: The Best of Sustainability in 2024

        작성일 12-30 | 작성자 HESG | 조회 88

        찰스 디킨스의 명작인 '두 도시 이야기'는 2024년 ESG와 기후 환경을 설명하기에 적절한 비유다. 이 소설의 유명한 첫 문장인 "최고의 시대였고, 최악의 시대였다"는 올해의 ESG와 기후 뉴스에 나타난 상반된 주제들을 잘 나타낸다. 지속가능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올해의 가장 큰 뉴스들 중 다섯 가지 긍정적인 이야기(최고의 시대)를 정리해본다. ESG NEWS 2024.12.29 'Tim Mohin: The Best of Sustainability in 2024' 기사 원문 링크 ..

      • [국내칼럼]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가 대기업에 주는 시사점

        작성일 12-30 | 작성자 HESG | 조회 106

        윤석열 계엄 사태가 기업에 주는 시사점은 시대가치와 동떨어진 ‘오너의 전횡’이 가져오는 리스크다.최근 여러 대기업이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는데, 이 과정에서 대부분이 계열사 이사회를 패싱하고 일방적으로 계열사 대표이사를 발표했다. 이 자체가 불법은 아니다. 그러나 적어도 시대가치를 인식하는 오너라면, ESG경영을 표방한 오너라면 이해관계자를 더 배려해야만 했다.  경향신문 2024.12.26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가 대기업에 주는 시사점 기사 원문 링크 https://www.kha..

      • [해외기사] ESG Update: Three Reasons Why 2024 Should Be Remember…

        작성일 12-24 | 작성자 HESG | 조회 83

        올해 주목해야 할 이슈로 ESG, 석탄재(CCR), 과불화화합물(PFAS), 플라스틱에 대한 관심 증가, 환경 정의(EJ)를 꼽은 2024년 한 해를 돌아보면, 우리는 12개월 동안 이러한 논쟁들이 근본적으로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만 주목한다. 그러나 새로운 대통령 행정부가 곧 출범하면 이 주제에 대해 평가하고 구체화할 수 있는 새로운 목소리가 생길 것이다. THE NATIONAL LAW REVIEW 2024.12.23 'ESG Update: Three Reasons Why 2024 Should Be Remem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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