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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기사] UK to Implement Mandate for 2% Sustainable Aviation F…

        작성일 08-08 | 작성자 HESG | 조회 750

        영국은 지속 가능한 항공 연료(SAF)에 대한 의무를 도입하여 지속 가능한 항공 여행을 향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는다. 2025년 1월 1일부터 SAF 의무는 영국의 모든 비행 연료가 2% 비율은 지속 가능한 것이어야 하며, 2030년까지는 10%, 2040년까지는 22%로 목표를 설정했다.ESG NEWS 2024.7.25 'UK to Implement Mandate for 2% Sustainable Aviation Fuel by 2025, Increasing to 22% by 2040' 기사 원문 링크&..

      • [해외칼럼] It’s myopic to ignore ESG concerns

        작성일 08-05 | 작성자 HESG | 조회 760

        모든 이해 관계자의 이익이 일치하는 회사만이 성공적이고 지속 가능하다는 것을 재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주주 자본주의'에서 '이해 관계자 자본주의'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기업은 다른 이해 관계자와 지속 가능성 목표를 희생하면서 투자자들만을 위한 근시안적인 관점을 취하는 것은 스스로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DECCAN HERALD 2024.7.31 'It’s myopic to ignore ESG concerns' 기사 원문 링크 https://www.deccanherald...

      • [국내기사] “기업 ‘기후공시’ 세계적 추세…한국도 2년 내에 의무화해야”

        작성일 07-23 | 작성자 HESG | 조회 736

        국민연금 등 국내외 투자자, 자산운용사, 시민단체 등이 국내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부터 기후공시를 의무화하고, 법정공시인 사업보고서를 통해 실시해야 한다는 주장을 내놨다. 기후공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산업 경쟁력이 악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현영 녹색전환연구소 변호사는 “유럽, 미국, 일본, 중국 등 대부분 국가에서 2026~2028년부터 시행하는 기후공시 ‘글로벌 스탠더드’에 미치지 못한다면 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 산업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경향신문 ..

      • [국내기사] ESG 공시기준 초안에 ‘저출생’ 있는데 ‘성평등’ 지표는 없다

        작성일 07-23 | 작성자 HESG | 조회 753

        국내 최초로 마련된 이에스지(ESG, 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기준 초안에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가능케 하는 요인 중 하나인 ‘성평등’ 관련 지표가 빠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사회 흐름과 어긋나 있어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이숙진 두이에스지(DoESG) 대표는 14일 이런 초안에 대해 성평등 제고 노력을 알 수 있는 지표 사용을 권장하는 국제사회 흐름과는 다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국제사회는 이에스지 공시 가이드라인을 만들 때 기업의 성평등 제고 노력을 알 수 있는 지표를 반영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nbs..

      • [국내기사] AI 키우며 온실가스 뿜뿜… ‘탄소 중립’ 멀어지는 빅테크들

        작성일 07-22 | 작성자 HESG | 조회 739

        인공지능(AI)이 기후변화를 가속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AI가 데이터를 대량으로 학습하고 추론하려면 막대한 전력이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이 급증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AI 훈련과 구동을 위해선 엄청난 양의 서버와 네트워크 회선 등이 밀집한 데이터센터를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운영해야 한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26년까지 데이터센터, AI 등에 사용되는 전력 소비량이 최대 1050TWh(테라와트시)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2년 국내 전력 사용량(568TWh)의 2배 가까운 양이다. 빅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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