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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기사] "ESG 투자 증가에 그린워싱 리스크 확대"···보험사, 모니터링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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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ESG
    조회 855회 작성일 22-10-1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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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필수 요건으로 ESG 경영이 크게 확대됨과 동시에 친환경적 이미지로 위장한 그린워싱 등의 사회적 책임 논란도 증폭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보험사들은 그린워싱 위험요인에 선제적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그린워싱과 관련해 보험회사는 언더라이팅 및 보험료 책정 등 위험의 인수과정에서 그린워싱 위험에 노출될 수 있고, 고객의 ESG 상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보험료의 일부를 환경친화적 부문에 투자하겠다고 제안하거나 ‘지속가능성’ 또는 ‘친환경’을 표방하는 신규 자회사를 설립하는 보험회사들도 증가하고 있다. 아울러 ESG 상품에 대한 공통적인 정의가 없고 검증이 부족해 ESG 상품의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


    녹색경제신문 2022년 8월 25일 '"ESG 투자 증가에 그린워싱 리스크 확대"···보험사, 모니터링 강화 필요' 기사 원문 링크

    https://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297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