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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기사] 커니의 경고, “탈세계화는 물론 ESG도 제조업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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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ESG
    조회 117회 작성일 23-07-0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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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과 중국의 공급망 갈등이 거세지는 가운데 탈 세계화와 ESG경영, 생산성이 제조업의 큰 위험요인(리스크)이 될 거라는 진단이 나왔다. 미국 등 패권국이 경제 패권을 중국 등 신흥국에서 되찾을 때까지 갈등이 이어질 가운데 글로벌 경제 성장률이 둔화돼 생산성을 끌어올리기 어려운 여건이 찾아올 거라는 전망이다.


    3대 리스크 분석을 맡은 권일명 커니 코리아 부사장은 “세계화 시기 최적화된 공급망은 탈세계화를 거치며 복잡해지고 있다”며 “이런 가운데 ESG경영은 불확실성을 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권 부사장은 “표면적으로는 탄소절감을 목적으로 탄소국경세를 부과한다”면서 “실질적으로는 신흥국 제조업의 가격경쟁력 약화를 초래해 자국 제조업을 보호하려는 목적”이라고 했다. ESG는 지구환경을 위한다는 명분 아래 패권국이 신흥국을 압박하는 무기가 됐다고 봤다. 


    한편, ESG와 관련해서는 향후 ‘RE100’ 달성이 강하게 요구되는 시기 기업의 생존이 갈릴 것으로 봤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에너지 100%를 신재생에너지로 조달하자는 움직임이다. 애플과 삼성전자 등 글로벌 기업이 도입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부족해 이를 달성하기 쉽지 않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매일경제 2023.7.7 '커니의 경고, “탈세계화는 물론 ESG도 제조업 리스크”' 기사 원문 링크 
    https://www.mk.co.kr/news/economy/107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