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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기사] BlackRock’s Backlash Signals a Reckoning for ESG ET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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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ESG
    조회 871회 작성일 23-08-1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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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 투자의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나쁜 평판을 받고 있다. 블랙록(BlackRock Inc.)의 CEO인 래리 핑크는 미국의 저명한 보수 정치인들이 ESG를 비난한 후 환경, 사회, 거버넌스 약어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다른 사람들이 핑크의 선례를 따른다면, 이 문제는 용어나 철학의 문제가 될 것이다. 컨피던트 스트래티지 그룹의 CEO인 자넷 마리 필딩 박사는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노력을 언급하며 "ESG라는 용어는 일반적으로 기후 변화에 반대하거나 DEI에 반대하는 입장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정치화되어 왔다"고 말했다. 그러나, 성공적인 기업들은 "ESG라는 용어가 대중화되기 전부터 이러한 외부 요인을 비즈니스의 영향과 가치에 필수적인 요소로 보고 전략에 반영해왔다"고 덧붙였다.


    etf 2023.8.10 'BlackRock’s Backlash Signals a Reckoning for ESG ETFs' 기사 원문 링크 
    https://www.etf.com/sections/features/blackrocks-backlash-signals-reckoning-esg-et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