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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기사] ESG경영위 유명무실?…1년새 등급 2단계 추락

    페이지 정보

    작성자 HESG
    조회 67회 작성일 23-08-11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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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유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종합등급이 최근 1년 사이 크게 떨어지며 취약군으로 분류됐다. 자체적으로 ESG경영위원회를 발족해 운영 중이지만 경영권 분쟁이 장기화되면서 지배구조(G)에서 단단히 발목을 잡혔다. 시장에선 기업의 낮은 ESG등급은 향후 채권 발행 등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행동주의 펀드 등 외부세력에 공격의 빌미를 줄 수 있단 점에서 조속한 개선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관측 중이다.


    한국ESG기준원(KCGS)은 작년 남양유업의 ESG종합등급을 종전 B+등급에서 C등급으로 2단계나 하향 조정했다. 특히 C등급은 '취약' 수준으로 분류돼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갖추기 위한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비재무적 위험요인으로 인한 주주가치 훼손 여지가 클 때 부여하는 등급이다.


    한국ESG기준원은 "작년 모범규준 개정에 따라 평가모형이 대폭 개정되면서 ESG경영체계 도입 이후 고도화를 이루지 못한 기업들의 경우 등급이 하락됐다"며 "특히 환경과 사회 및 지배구조 등에서 부정적 이슈가 많이 발생한 기업을 중심으로 총점이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DealSite 2023.8.11 'ESG경영위 유명무실?…1년새 등급 2단계 추락' 기사 원문 링크 
    https://dealsite.co.kr/articles/108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