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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기사] The Real Cause of ESG’s Big Cr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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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SG
조회 733회 작성일 23-11-0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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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튼 싱클레어는 "월급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에 달려있을때, 사람들에게 이해를 구하는 일은 어렵다"라고 말했다.
이 유명한 격언의 의미는 월급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면 누군가의 이해를 구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뜻이다. 이는 ESG의 흥망성쇠와 연결된다. ESG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의 약자로 착한 기업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투자자들은 문화전쟁(Culture-war)의 표적이 되고 있다. 미국의 대표적인 반(anti) ESG인 론 드산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지난 2월 플로리다에서 반 ESG 법안을 발의하며, 불만을 토로하였다. 이 법안은 주정부와 지방정부가 투자결정을 내리거나 계약업체를 선정할 때, ESG를 고려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법안으로, 지난 5월에 법제화되었다. 미국 전역에서는 올해만 37개 주에서 유사한 법안이 발의되어 약 20개 주에서 법제화되었다.
newspublic 2023.11.7 'The Real Cause of ESG’s Big Crash' 기사 원문 링크
https://newrepublic.com/article/176703/esg-big-crash-cause-not-republicans - 이전글[국내기사] 美블랙록이 상장사 분석했더니...ESG 요소인 '성별 다양성'이 수익률 좌우 2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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