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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기사] 탄소세, 무역전쟁 뇌관 되나…EU 이어 미국도 도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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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HESG
    조회 111회 작성일 25-03-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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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연합(EU)은 올해 12월 31일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전환 기간을 종료하고 내년 1월부터 역외 국가에 간접적으로 탄소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다만 속도 조절 가능성은 열려 있다.


    “탄소세가 국제적으로 자리 잡으면 탄소감축이 곧 비용 절감이자 경쟁력 확보 수단이 될 것”이라며 “탄소세는 환경 규제를 넘어 기업의 생존 전략이자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경제 2025.3.17 '탄소세, 무역전쟁 뇌관 되나…EU 이어 미국도 도입 검토' 기사 원문 링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31779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