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SG소식

    • H-ESG소식
    HESG > H-ESG소식
    Total 19건 3 페이지
    • 2022-10-17

      [10.14 H-ESG포럼 현장] 조선업 미래, ‘하청노동·지역소멸·탄소중립’에 달렸다

    • 2022-10-06

      [9.1 H-ESG포럼 현장] 인권경영과 기업 인권실사 의무화법 동향과 과제

    • 2022-09-29

      [6.15 H-ESG포럼 현장] 바이오 스타트업 노을의 ESG 경영 이야기

      • [공지] H-ESG 월례 세미나: 5월 26일(금), SK CSES 사회적가치 연구동향

        작성일 04-18 | 작성자 HESG | 조회 338

        2023 사회적 금융 포럼에서 H-ESG 세션을 운영합니다. 우리 사회에서 금융의 새로운 역할과 모델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만나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지혜를 얻고자 준비된 2023 사회적 금융 포럼에서SK CSES 사회적가치 연구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2023 사회적 금융 포럼 웹사이트: https://socialfinanceforum.net/ 5월 26일(금) 11:00~12:20,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사람(H)중심 ESG를 지향하는 [H-ESG..

      • [공지] H-ESG 월례 세미나: 4월 6일(목), ISSB, ESG 공시 표준안 쟁점 및 전망

        작성일 03-09 | 작성자 HESG | 조회 563

        국제회계기준(IFRS) 재단 산하 ISSB(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가 올해 6월 지속가능성 정보공시 표준 최종안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국제지속가능위원회(ISSB)의 ESG 공시의 주요한 내용과 흐름, 이후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해야 할 때입니다. 이에 관련 내용을 전문가를 모셔 이야기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ISSB 흐름과 더불어 민간영리시장의 ESG 흐름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이번 월례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n..

      • [2.3 H-ESG 포럼 현장] 이일청 유엔사회개발연구소 선임연구조정관 인터뷰

        작성일 03-06 | 작성자 HESG | 조회 189

        유엔 사회개발연구소의 이일청 선임연구조정관이 지난 2월28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을 방문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늑장 부리다 ‘국제표준 식민지’ 될라…세계는 ‘ESG 공시’ 전쟁중 인터뷰ㅣ유엔사회개발연구소 이일청 박사IFRS·EFRAG, 공시표준 제정 앞장중국 독자적 ‘그린 택소노미’ 내놔한국, 글로벌 평가지표 베끼기 수준 “국제적으로 지속가능성 보고(공시)에 관한 표준 제정을 둘러싸고 ‘조용한 전쟁’을 벌이고 있다.”이일청(56) 유엔..

      • [공지] H-ESG 월례 세미나: 3월 3일(금), ESG 최신 동향: 제도와 규범 변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작성일 02-07 | 작성자 HESG | 조회 573

        3월 3일(금) 오전 9시반, 온라인에서 ESG 관련 제도와 규범들의 변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등 ESG 최신 동향을 중심으로 '김민석 지속가능연구소장'님의 강연을 청해 듣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최근 ESG의 흐름과 동향을 짚어보는 자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2023년 3월 H-ESG 월례 세미나]ㅇ 일시: 2023년 3월 3일(금) 09:30~11:00 (1시간 강연, 30분 토론)ㅇ 주제: ESG 최신 동향: 제도와 규범 변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을 중심으로ㅇ 발제: 김민석 지속가능연구소장ㅇ Zoom 참여링크: h..

      • [10.14 H-ESG포럼 현장] 조선업 미래, ‘하청노동·지역소멸·탄소중립’에 달렸다

        작성일 10-17 | 작성자 HESG | 조회 302

        지난 7월21일 경남 거제시 아주동 대우조선해양 제1도크에서 하청업체 노조원들이 임금인상과 노조활동 보장 등을 요구하며 농성을 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들의 51일간 파업은 ‘1㎥ 철제 구조물에 갇힌 노동자’로 상징되는 조선 하청노동자의 열악한 현실을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협상 타결로 가까스로 파국은 면했지만 여전히 대우조선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원청-하청 노동의 기형적인 임금체계에서부터 지역소멸 위기, 그리고 탄소중립 문제까지 만만찮은 과제가 놓여 있..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