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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SG > H-ESG소식
    Total 35건 5 페이지
    • 2022-10-17

      [10.14 H-ESG포럼 현장] 조선업 미래, ‘하청노동·지역소멸·탄소중립’에 달렸다

    • 2022-10-06

      [9.1 H-ESG포럼 현장] 인권경영과 기업 인권실사 의무화법 동향과 과제

    • 2022-09-29

      [6.15 H-ESG포럼 현장] 바이오 스타트업 노을의 ESG 경영 이야기

      • [8.25 H-ESG포럼 현장] 기후위기 시대, 솔루션을 찾다

        작성일 09-07 | 작성자 HESG | 조회 463

        지난 8월 25일, 기후솔루션에서 커뮤니케이션 담당을 맡은 권오성 님을 모시고 <기후위기 시대, 솔루션을 찾다>는 주제로 'H-ESG 월례세미나'가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IPCC)가 발행한 제6차 IPCC 종합평가보고서에 의하면, 세계 기후 목표를 달성하려면 신속하고 극적이며 지속적인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이 실행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IPCC는 향후 20년간 세계는 지구 온도 1.5℃ 상승에 따른 다양한 기후변화..

      • [공지] H-ESG 월례 세미나: 8월 25일(금), 기후위기 시대, 솔루션을 찾다

        작성일 07-31 | 작성자 HESG | 조회 652

         오는 8월 25일 열리는 H-ESG 월례 세미나는 최근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사단법인 기후솔루션(Solutions for Our Climate, SFOC)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보다 효과적인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위해 2016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인 '기후솔루션'이 어떤 지향과 입장으로 활동하며 성과를 만들고 있는지 궁금한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H-ESG 포럼에서는 '기후솔루션'의 권오성 커뮤니케이션 담당을 모셔 말씀 들으며 연대의 가능성들을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참석을 원하시는 분..

      • [5.26 H-ESG포럼 현장] SK CSES 사회적가치연구동향

        작성일 07-19 | 작성자 HESG | 조회 495

        지난 5월 26일, 서울 명동에 위치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CSES사회적가치연구원 박성훈 실장님을 모시고 <SK CSES 사회적가치 연구동향>을 들어봤습니다. 이번 <H-ESG> 포럼은 ‘2023 사회적 금융 포럼’의 협력세션으로 진행됐습니다.2018년 SK에서 설립한 사회적가치연구원(Center for Social Value Enhancement Studies)은 비영리연구재단으로 사회적가치, 가치 측정 전문 연구기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박성훈 실장님은 사회적가치연구원의 연구동향을 발제해주셨는데요 크..

      • [4.6 H-ESG포럼 현장] ISSB, ESG 공시 표준안 쟁점 및 전망

        작성일 07-18 | 작성자 HESG | 조회 506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International Sustainability Standards Board)는 지난해 글로벌 ESG공시기준을 제정하기 위한 초안을 발표하고 전 세계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그리고 올해 6월 26일 지속가능성 및 기후 관련 보고를 위한 글로벌 표준 최종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발표된 공시 표준은 IFRS S1(지속가능성 관련 재무 정보 공개를 위한 일반 요건)과 IFRS S2(기후 관련 공개)입니다. 글로벌 회계 기준으로 기업, 투자자, 금융시장에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ISS..

      • [7.14 H-ESG포럼 현장] 탈원전 주요 쟁점 점검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업과 시민사회의 역할

        작성일 07-17 | 작성자 HESG | 조회 523

        7월14일 오전 9시30분,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을 모시고 <복합에너지 위기와 전력가스시장 구조개혁방향: 탈원전 주요쟁점 점검 및 에너지 전환을 위한 기업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H-ESG 월례세미나'가 온라인 줌으로 열렸습니다. 석광훈 전문위원은 현재의 에너지 위기로 크게 세 가지를 꼽았습니다. △한전 · 가스공사의 적자, △해외의 RE100 이행요구와 국내기업 수출 포기, △태양광 증가와 전력계통 관리의 한계입니다. "한전과 가스공사의 적자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규모의 적자다. 우리나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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